군서미래국제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난 20일 부터 5일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중국어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중국어 캠프는 군서미래국제학교의 우수한 원어민 강사진과 교육 인프라를 이용해 중국어 회화와 문화가 결합된 활동중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중국어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 밀집 지역 학교의 특색을 살려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마련됐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8798  <-기사보기 클릭(신아일보)

군서미래국제학교,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중국어 캠프 운영 (thesegye.com)  <-기사보기 클릭(세계타임즈)